##배경지식##
1920년대 1대전 후 중공업 미친듯이 발전, 전후 사용처가 없어짐.
금 본위제: 국가간 거래를 어느 화패를 기준으로 하기보다 금을 기준으로 하는 제도.
한 국가의 시장에 풀린 돈은 국가 금고의 금의 양에 비례한다고 한다. 참고로 소련은 (역시) 예외다.
통상 경기 침체가 보호무역 대두, 디플레이션, 은행 파산으로 규모 미친듯이 확대.
대공황: 유래없는 경제 침체, 2가지 가설(+1가지)로 나뉨.
1. 통화 가설
이유: 연준(연방준비은행)의 통화 정책 실패.
국채 매입을 통해 (시장)통화량 확대해 (시장에) 자금 유입됨. 후 전반적인 물가(virtual and non virtual assets) 상승.
주식시장 과열을 해결하기 위해 국체를 매각하는 긴축 통화 정책을 시행해 통화량 감소, 이자율 증가로 대공황 초래.
통화량 확대해야 했다고 주장.
당시 연준은 상업활동에 사용된 어음만을 인수해 통화량을 늘리는 진성 어음주의 정책을 기조로 하였는데, 이는 경기에 순응적인 정책이다.즉, 불황기에는 통화량을 감소시켜 시장 유동성을 줄인다. 이로 인해 통화 긴축이 일어나며 은행이 연쇄 도산하고, 결과적으로 물가가 계속 하락하는 디플레이션 유발.
결론: 연준은 공개 시장 운영을 통해 시장에 통화량을 적극적으로 공급했다면 대공황까진 가지 않았을것.
2.지출 가설
이유: 주식 시장 붕괴로 인한 내구재(오래 쓰는 소비재) 소비 감소가 원인
이게 말이 된다 생각하십니까???
1대전으로 부 축적으로 중공업 적극 투자. 전후 쓸때 없어짐. 이로 실물(생산수단 등)에 투자보다 금융 자신(가상 자산--<주식 등>--)에 더 투자.
Q : 주식 시장은 왜 붕괴되었는가?
A: 몰랗핰ㅋㅋ
이게 진짜 말이 된다 생각하십니까 여러분????
미래 소득이 불확실해짐에 따라 내구재 소비가 감소하고, 생산품이 재고로 남아돌고, 이거 유지하려면 돈드니 해고 빠바방 날리고, 생산은 못하고, 재고는 팔아야 하는데 노동자들은 임금이 없으니 소비를 못해고 결과는 뭐야 그냥 경제 폭파지.
좀 더 상새히 말하자면 기업들이 이윤을 못내니 은행들은 투자금을 회수 못해서 단체 파산해 난리남.
이놈의 금 본위제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파장이 일어남.
결론: 각국 통화 당국의 신축적인 통화 조절을 위해 국제 통화 제도 개선 필요.
+ α : 마르크스주의적 관점
시장과 "가격"이라는 것은, 하나의 제품에 대한 수요와 공급을 나타낼순 있지만, 그것이 사회적으로 유용한지 알려주진 않는다.
유명한 예로 화석 연료가 있다. 비록 그것이 얼마니 지구와 인류 문명에 해롭다고 해도, 자본가들은 단순히 "돈이 된다"라는 이유로 의회에 로비를 꼰지르고 기후 위기를 부정하려든다. 반면에 사회적으로 매우 유용한 주거 단지는 사회적으로 매우 유용하지만, 빈자들은 돈이 안되기에 개인 소유 기업들은 이 일을 하려 들지 않는다. 또한 현실에 실제로 존재하는 실물 자본과 주식과 같이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소위 가상 자본을 분간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이와 같은 접근 방식으로 1920년에서 1930년대 말까지 이여진 대공활을 설명할 수 있다.
1919년, 1차대전 종전 후, 전시 상태였던 미합중국은 중공업에 소위 몰빵한 상태였으나, 본토에 스크래치 하나 나지 않았던 미합중국과 그의 시민들은 중공업보단 경공업을 필요로 했다. 여기서 첫번째 문제가 발생한다. 바로 수요와 공급의 문제인데, 이는 전시상태가 막 끝난 국가는 어쩔수 없는 일이기도 하며, 국민들의 수요에 맞추어 경공업으로 최대한 신속히 전환하면 되는 문제이다. 두번째 문제는 위에서 설명한 "이익이 되는 것" 과 "사회적으로 유용한 것"에 관한 것이다. 영국, 프랑스를 비롯한 entante 세력에게 막대한 군수물자를 팔아넘긴 미국은, 벌어들인 막대한 자금에 힙입어 "광란의 20년대"를 맞이했다. 화화로운 자동차, 여객선, 하늘을 가르는 듯한 고층 건물들이 새워졌고 공장들을 시장에서 거래할 목적으로 물품들을 찍어냈다. 한가지 문제점이 발생하는데, 미국의 일반적인 노동자들을 이런것에 손도 못대는 것은 둘째치고, 이를 사갈 사람들이 없었다. 즉 사회적 유용성이 없다는 것이다. 사회적 유용성이 없다는 것은, 거시적인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를 의미하는 것이다.( 임금이 일정한데, 호와로운 자동차, 고층 건물, 호화 가구들을 살 사람들이 자본가들을 제외하면 얼마나 있겠는가?) 전체적인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는 그것들을 생산하는 기업들을 살 소비자들이 없다는 말이고, 이 물품들을 다 판매하고, 돈을 최대한 아끼기 위해 노동자들을 해고하고, 결과적으로 노동자들을 임금이 없기에 소비를 하고 싶어도 소비를 할 수 없어지게 되며 판매하려던 물품들은 창고에서 썩게 된다. 이는 가상 자본인 주식에 반영되게 되는데, 이렇게 망해버린 기업의 주식은 어잿밤 변을 딲은 화장지보다 가치가 없어지게 된다. 이러한 이윤만을 추구한 행동으로 인한 수요와 공급의 불일치로 인해 경제 침체 혹은 경제 불황은 거의 5~8년마다 터지는 사건이다. 대공황이 흥미로운 점은 1차대전으로 축적한 자본이 불황의 퍼텐셜을 어마무시하게 키웠다는 것이다. 이런 경제 불황들이 어떻게 범 세계적으로 퍼저나갔냐에 대한 이류는 "금 본위제"와 같은 진실을 진한 자본의 장막 뒤에 두는 파렴치한 것이 아니라, 단지 자본주의는 국가 경제 규모를 넘어서 국제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보자. 자전거 10,000대를 생산하기 위해선 철 광산과 광부들, 철광석들을 제련할 제련소와 노동자들, 재련된 철을 자전거로 다듬을 공장과 노동자들을 필요로 하다. 만약, 이럴 일은 없지만, 자전거에 대한 수요가 없다면, 위의 모든 노동자들은 최종 소비제인 자전거가 잉여 물품이기에 앞날이 어두워진다. 이는 국제적 노동 분업이라 일컽어지며, 한 국가 안에서의 수요와 공급의 변동은 필연적으로 국제적인 파장을 일으킬수밖에 없다.
그 보이지 않는 손 좋아하는 자유주의자들이 이런 간단한걸 간과하는게 얼마나 우수운가.